인케이스 트랙토 스플릿 직구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용기 입니다
구입기보다 더 많은 사진과 설명을 드리니 데이터 조심하세요!!!
가장 하단에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박스에 같이 들어있던 보관용 주머니입니다
하단에는 60L라고 써져있네요
앞면에는 제품명이 젹혀 있습니다
제품 태그입니다
정식명칭은 스플릿 기어 더플 인가 보네요
빵빵하게 채웠을때 저런 모습이 되는데 왠만한 짐으로는 꽉차지는 않더라고요
짐이 너무 많다 싶을때는 캐리어 하나에 더플백 하나 얹어서 가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제품은 어느정도 방수 기능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비닐 내감이 있어서 안쪽으로 젖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중에 한번 비가 와서 많이 젖었는데 안쪽까지 젖진 않더라고요
Travel Well.
본체 가방 상단에 인케이스 로고가 붙어있습니다
비싸긴한데 기능성이나 편리함을 생각하면 돈값하는 브랜드입니다
요건 탈착가능한 어깨끈인데요
이 스플릿 제품 라인에서 가장 좋은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아래쪽에 똑딱이가 있구요
줄 정리와 길이 조절을 아주 간편하게 당기기만 하면 조절이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고리형식으로 끼워넣는 형식인데요
고리에 끼고 보이는 쇠 고리를 걸어주면 튼튼하게 고정이 됩니다
실제 거는 방식은 본체 알려드리고 아래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옆 모습입니다
상당히 각져있는 모양새입니다
상단부에 D형으로 추가 수납공간 및 빠르게 물건을 꺼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백팩으로 맬때는 이 부분이 등쪽으로 붙게되어 있어서 매고 가다가 누가 이곳을 열어서 물건을 훔쳐가는 참사는 없겠네요
상단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손잡이 태그를 돌리면 이름이나 연락처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단부 입니다
하단부에도 손잡이가 있습니다
지퍼 측면에는 조일 수 있는 똑딱이가 있어서 짐이 많거나 적을때 크기를 딱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안에서 움직이면 안되는 물건이 있다면 꽉 조여주면 안전하겠네요
또 고리 같은 것을 걸 공간이 있어서 카라비너가 있다면 물통 같은 것을 걸 수 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캐리어처럼 2부분으로 나뉘어서 짐을 보관이 가능합니다
각각 메쉬망으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팽팽하지는 않고 널널해서 여유있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밖에서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합니다
생각보다 질긴 제질입니다
추가적인 수납 공간은 없습니다
청바지 하나를 대충 돌돌 말아서 넣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 수납공간입니다
카메라 같은 추가 기재가 없다면 S 사이즈가 여행용으로 아주 알맞을 것 같습니다
반대쪽 상단부 수납공간입니다
하단부와 동일하지만 D형 공간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보조 배터리, 여권 등을 넣어두면 편리합니다
안쪽에 길게 낄 수 있는 고리도 있는데
아직 낄일은 없었습니다
D형 공간을 열어본 사진입니다
중간에 꺼낼 일이 있는 물건을 넣어두면 편리합니다
저는 이쪽에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를 넣어두었습니다
더플백 손잡이입니다
아까 어깨끈 장착 방법입니다
우선 어깨끈은 좌/우를 맞춰주시고요
하단에 똑딱이를 채워줍니다
고럼 이렇게 하단이 고정되는데요,
좌/우를 잘 맞추세요
이제 요래 고리를 걸어주면 됩니다
고리에 걸고
쇠고리를 채워줍니다
휴대용 주머니에 넣어봤습니다
안쓸때 보관까지 신경써주는 인케이스입니다
캐리어 없이 여행이 가능합니다 수하물 맡기는 시간을 없앨 수 있고 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도 가능)
기내에 들고 갈 수 있습니다. 딱 기내에 수납이 가능한 크기입니다. M 사이즈가 맥시멈이지만, 항공사 규졍마다 어느정도 다를 수 있습니다 (무게는 조심하세요)
캐리어처럼 2부분으로 나뉘어져 수납이 가능해서 상당히 수납이 편리합니다
오만가지 기능(고리, 어깨끈, 방수, 크기 조절 등등) 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모서리가 너무 각져있어서 지퍼가 잘 안잠길때가 많습니다
이 점은 아마존 리뷰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채워주시면 됩니다